[부동산강의 / 월급쟁이부자들 열반기초반] 4강

 

안녕하세요

 

 

열기 마지막 강의는

너바나님이 장식해주셨는데요

4주차 중 벌써 3번째을 뵙는 것인데도

또다시 반가운 마음이 가득 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

 

 

 

 

놀이터를 뜨겁게 달군

너바나님과의 하트...💕

인증샷ㅎㅎㅎ

 

 

너바나님과의

하트의 힘 덕분인지

4주차 부동산 강의도

마지막까지 꼭꼭 씹어

무사히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BM1) 대한민국에서 안바쁜 시기는 절대 오지 않습니다

"항상 회사일이 바쁘고

항상 집안일이 바빠요

반면에 투자하기 지금처럼 좋은 시기는

언제 또 올지 모르거든요"

 

 

작년에는 회사 업무나 이슈가 생기면

잠시 월부를 쉬었습니다

자실을 하며 최임 제출을 연장해

계속 늦어지기도 하고

업무가 바빠 한 달 넘게 잊고 지내기도 하고

등등

 

 

어쩌면 이번 4월도

역대급으로 업무가 빡세지는 달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번에는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제 자리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로

투자시간을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처음으로 돈독모도 신청했고

주말 근무로 바빠서 임장을 못가더라도

시간내어 전임을 틈틈이 한다든지,

내가 할 수 있는 독서로 더 많이 시간을 채우고,

무너지지 않고 다시 5월, 6월 복귀할 수 있도록

핑계대지 않고

잘 채워나가 보겠습니다

 

 

 

BM2)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뭐하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지만

싸게 '사서' 라는 부분을 강조하며 이야기 해주신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씨앗을 심기위해

노력하고 있어서인지

더 저를 향한 이야기로

들리는 듯 했습니다

 

 

공부만 하지 않고

씨앗을 심겠습니다

월급쟁이 부자라는 스타트라인에 안주하지 않고

한 발이라도 내디뎌 보겠습니다

 

 

4주차 주말도 열심히 달려가는 인증..!

🏃🏃🏃

 

 

 

BM3) 월부 환경 10년동안 10억 못 모으기 어렵습니다

"부족한 제가 제일 잘했던 것 = 포기하지 않았던 것"

 

먼저 앞서간 선배들의

발자국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강의 초반에 너바나님이 공유해주신

열반스쿨 8번 재수강한 분의 이야기가

다시금 떠올려지는데요

 

 

10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다가도

"1년에 1번씩 열반스쿨 10번 들으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벌써 2번째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마무리지으며

10번째 기초반 강의때 나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는데요

 

 

너바나님 말씀처럼

포기하지 않고

한 발 한 발 잘 나아가 보겠습니다

 

 

훨씬 먼저 앞서서

포기하지 않고

발자국 하나하나 남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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