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닷컴 > 재테크기초반] 너나위님 라이브코칭(부동산편) 후기

 

❤️ 재테크 기초반 - 너나위님 라이브코칭 후기 ❤️

 

안녕하세요

2년간 월부를 수강하며

너나위님 라이브 코칭은

처음이라

두근두근 너무 기대가 되었는데요

 

 

아...

심지어 라이브 코칭 전에

이런 플러팅 문자까지….💕

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튀어나온 꽁지머리가 신경쓰이는 너나위님ㅋㅋㅋㅋ

댓글에 계속 뷰티 유튜버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누가

거뭇거뭇한 수염이 자라나는게

신경쓰인다고 해서

면도하고 오겠다고 하셨는데

또 댓글에서

본인 자산도 너나위님 수염처럼 쑥쑥

자랐으면 좋겠다고ㅋㅋㅋㅋㅋ

이게 부동산 강의인지

예능인지 모를정도로

너무 웃겼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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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는 것들

 

✔️ 수업 때 부족했던 것들 한판 정리!!

 

이번 재테크기초반 강의가

"1기"라 그런지

과제부터 강의 내용까지

놀이터에도

혼란스럽고 모르겠다는 질문들이

넘쳐났는데요

 

 

어떤 분은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다이소 가서

만원 탕진하셨다고ㅋㅋㅋㅋㅋ

(아 정말 1기 분들 너무 웃겨요ㅋㅋㅋ)

 

 

사실 퇴직연금 DC에

예금으로 두고 있었던 사람....

저구요?ㅎㅎㅎ

강의를 듣고 뭔가 바꾸긴 해야 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일단 라이브 코칭을 기다려보자..!😵😵😵

하고 2주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ㅎㅎㅎ

 

 

통장쪼개기, 연금저축, 보험, 신용카드,

4,50대의 재테크,

월부 듣지 않는 배우자 설득하기,

종잣돈 어디에 등등

 

 

덕분에 강의 들으며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남아있던 것들이

정말 말끔히 해소되어 좋았습니다👍

코칭 들으며

실시간으로

퇴직연금도 포트폴리오 만들기 완료!

 

 

아마 2기부터는

이 내용들이 수업에 많이 보충이 되지 않을까

그럼 라이브코칭은 또다른 이야기들로

얼마나 알찰까

부럽기도 하고 기대도 됩니다ㅎㅎㅎ

 

 

 

 

✔️ 현업 → 소득 → 지출 → 저축 → 베타 → 알파

 

앞의 것부터 잘 쌓아 올라가야

결국 우리가 하려고 하는 투자(=알파)를 잘 할 수 있다

 

 

60만원을 모은 사연자분의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부터,

하루 용돈 1000원인 딸 이야기까지

 

 

너나위님의 돈그릇이란 이런 거구나

정말 와....하고

감탄만 나오는 대답이었습니다

 

 

단순 10억 달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반대로 내가 그걸 담을 그릇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과연 나는 10억 달성해도

여전히 겸손하고 회사 생활 열심히 하면서

착실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너나위님의 '겸손'을

항상 본받고 싶었는데요

10억 달성하고 주변이 다 우습게 느껴졌던 시간 이후

어떻게 다시 지금과 같이 돌아오셨는지

혹시나 나중에 마인드 강의 는 생각없으신가요?ㅎㅎ

또 제일 먼저 오프라인 1기로 참여해

달려가고 싶습니다❤️

 

 

 

✔️ 알파투자자의 현실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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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힘들 때

우리의 댓글 하나가 억만금보다 큰

사랑과 격려가 되었다는 너나위님💕

 

 

그 말을 들으면서 문득

올해 3월,

1호기를 찾기 직전

순간들이 생각났습니다

 

 

잡힐듯 안잡힐듯

너무너무 힘든 며칠이었는데

그런 상황을 아무것도 모르는 동료들이

남겨준 댓글과

응원의 한마디가

계속해서 무너질 뻔 했던 순간들을

일으켜 주었거든요

 

 

이 작은 후기글이 너나위님께

닿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재테크기초반 1기 동료들처럼

진심을 담아 한자한자 적어봅니다

 

 

 

사실

처음 재테크기초반 서포터즈를 신청한 것도

너나위님을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3년 전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책을 읽고

너나위님의 책에 나온대로

혼자 따라하며

임장 보고서를 쓰고 임장도 갔었는데요

 

 

어느덧 2년동안 월부와 함께하며

직접 책에 싸인을 받고

현장에서 생생하게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난 이후

집에와서 진지하게

엄마에게 강의를 추천했습니다

 

 

 

지난 주말,

엄마와 식탁에 앉아

강의 후기를 서로 나누는데

그 시간들은 너무 행복했습니다ㅎㅎ

"너나위님이 그랬잖아~"

엄마 입에서 너나위님이 나오다니~

너무 어색하기도 하고

공감대가 통하며 나누는 얘기들에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요

 

 

이번 라이브코칭이 끝나고

월부 자체가 처음인 수강생분들이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며

쏟아지는 찬사에

위 모습이 오버랩되었습니다

 

 

월부가 뭐지? 완전 처음인 왕초보부터

몇 년간 이어오는 사람까지,

20대 사회초년생부터

5,60대 은퇴를 앞둔 분들까지,

그 모두를 사로잡게 하는 건

바로 너나위님의 '진심'이 아닐까

다시금 깊게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눈물과 함께한~ㅎㅎ

 

 

4시간동안 소중한 이야기

진심 가득

꾹꾹 눌러담아 전달해주신

너나위님

정말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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